우동모양곤약은 면이 좀 굵어요 ㅋㅋ

맛이 잘 안베일텐데 하는 두려움이 있었지만 ㅠㅠ

한봉지가 800g이라 안에 있는 물하고 같이 미리 소분해놓고 ㅠ

버섯이랑 같이 간장에 볶아(?) 먹은 건 곤약이랑 잘 맞는거 같아요!

실곤약하고 전처리 똑같이 했는데 생각보다 맛없진 않았어요.

의외로?! 괜찮더라구요~

소분해서 팔면 좋겠어요 ㅋㅋㅋ